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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지금쯤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고향을 찾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유영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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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들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행여 놓칠까 손에 꽉 쥐고 있습니다.
가족과 처음 떨어져 생활해 본 사람일수록
고향이 더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INT▶ 김흥필 \/ 귀성객
낯선 타국 땅에서 설 명절을 맞는
외국인 근로자들도 들뜨기는 마찬가지입니다.
◀INT▶ 존 로페즈 \/ 필리핀
자녀 뒷바라지를 위해
노부부가 평생을 운영해 온 떡가게.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명절 때면
만사를 제치고 달려와 돕는
아들과 딸, 사위, 손주가 너무 흐뭇합니다.
◀INT▶ 이승희 \/ 사위
국립대가 들어서 보상을 받고
정든 고향 땅을 떠나야 하는 마을 주민들.
오랫만에 3대가 옹기종기 모여
고향에서 지낼 마지막 차례상을
성심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박효동 \/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고속도로와 국도에는 짧은 설 연휴,
교통 혼잡을 피해 아침 일찍부터
귀성객들이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S\/U▶ 오전동안 심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평소와 같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늦깎이 귀성객들의 행렬은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등
설레임이 물씬 묻어나는 표정으로
고향길을 재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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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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