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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은 2월이 일년 중
최대의 비수기입니다.
그런데 설연휴를 맞아 호텔 등 관광업계들이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며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수족관 앞에 설빔을 곱게 차려입은
펭귄 2마리가 어린이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부산 아쿠아리움은 설연휴 3일동안
한복을 입은 펭귄으로 동심을 사로잡으며
고객 맞이에 나섭니다.
(S\/U)1년 가운데 가장 큰 비수기인 2월,
특히 설 연휴를 맞아 해운대 해수욕장 지역의
관광업계는 저마다 고객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웨스틴 조선과 파라다이스, 노보텔 앰배서더 등
각 호텔들도 평소보다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행운의 쿠키와 초콜릿, 각종 할인권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INT▶
"가족단위 많이 찾는다.."
최저 12만원대의 가격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 겨우내 텅텅 비었던
객실이 모처럼 높은 예약률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INT▶
"60%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근복적으로 해운대를 1년내내
비수기 없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겨울 관광상품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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