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설 연휴를 앞두고 재래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세가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마음만은 너그러웠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설을 하루 앞둔 재래시장이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제상에 올릴 과일과 생선을 구입하는
손길이 정성스럽기만 합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과일류와 수산물 가격이
평균 3-40%나 올라 선뜻 지갑을 열기가 쉽기
않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입니다.
◀INT▶박영화(생선가게 주인)
◀INT▶김혜자(신정 3동)
제수용품을 주문받아 납품하는 반찬
가게에는 설 당일 제상에 올라갈 주문음식을
준비하느라 일손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한 상에 15만원에서 20만원까지 제법
가격이 비싸지만 찾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이유정(태화동)
◀INT▶박옥순(상인,반찬가게)
농수산물 도매시장도 설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설을 하루 앞두고 배 신고 한 상자가 6만원에 거래돼 예년보다 2배 가까이 오르는등 과일값이
크게 오른 반면, 배추와 무등 채소류는
출하량이 많아 값이 내렸습니다.
S\/U)예년보다 짧은 설 연휴와 얇은 지갑
때문에 조급해 지기도 하지만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마음만은 넉넉한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