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은 오늘(2\/16)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후들어 고속도로와 경주방면 국도 등에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백화점과 재래 시장 주변도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동안 14만대의
차량이 울산요금소를 빠져나가고, 설 하루 전인 내일 오후에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설에 지난해보다 7.1%
늘어난 101만7천명이 이동을 하고,
귀성객의 80%는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