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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직선제 효용성 논란(부산)

입력 2007-02-16 00:00:00 조회수 84

◀ANC▶

사상 첫 주민직선 부산교육감 선거로
진정한 교육자치 시대의 개막이 기대됐습니다.

그러나 투표율 저조에 따른 대표성 문제 등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자입니다.

◀VCR▶

설동근 첫 주민직선 교육감 당선자는
임기동안 부산학생들의 기본학력 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등 부산의 교육현안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종 투표율이 시.도 단위
직선제 선거사상 가장 낮은 15.3%에 그친 데다,
당선자의 득표율은 5%대에 머물렀습니다

첫 민선 교육감으로서 교육자치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낮은 투표율에 따른
대표성 논란과 함께 교육현안 관련
정책추진에도 힘이 실릴지 의문이 일고있습니다

◀INT▶(차진구)

부산교육감 선거는 지난연말 지방교육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치러졌고,
내년까지 울산과 서울 등 모두 8곳에서
잇따라 직선 교육감 선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부산의 경우처럼 160억원이 넘는
막대한 선거비용을 들이고도 저조한 투표율이 계속된다면,교육감 직선제 자체를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INT▶(오문범)

S\/U)첫 주민직선 교육감 선거를 계기로
민선교육감의 어깨에 힘이 실리기 보다는,
교육주권의 외면에 따른 대표성 논란과 함께
직선제의 효용성에 대한 논란도 계속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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