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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치폐사 원인 공방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2-15 00:00:00 조회수 116

◀ANC▶
태화강 누치의 집단 폐사 원인을 둘러 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과밀 서식이 원인이라는 울산시의 발표
이후에도 누치 폐사가 이어지자 환경단체는
유해 부유 물질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누치 집단 폐사는 세제곱 미터 당
30-40마리가 살다보니 과밀 서식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누치 집단 폐사에 대해 지난달 30일 울산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이같은 울산시의
발표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누치의 집단 폐사는 상류 다리공사 현장 등에서 유출된 시멘트 등의 부유물질이 누치 아가미에 흡착돼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오영애 사무차장\/ 울산환경운동연합

이에 대해 울산시는 공사 현장과 누치 폐사
지점이 수km 떨어져 있는데다,수질이 오염
됐다면 누치가 대량으로 폐사 했을 것이라며
환경 단체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INT▶김기학 단장\/ 태화강관리단

누치의 집단 폐사 원인을 놓고 신뢰할 수
있는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엇갈린 주장만 반복되면서 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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