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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설치한 과속 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온갖 방법이 동원되고 있는데요,
번호판을 희뿌옇게 가린 채 촬영돼도,경찰
장비가 개선되면서 차량 운전자를 적발해내고
있습니다.
과속 벌금 돈 몇만원 아끼려다 자칫 전과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ND▶
경찰의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에 찍힌 차량입니다.
시속 70km 구간에서 85km로 달리다 카메라에
찍혔지만 번호판이 뿌옇게 나타나 식별이
어렵습니다.
단속 카메라를 피하게 해 준다는 스프레이를
뿌린 것입니다.
또 다른 차량은 번호판에 테이프를 붙혔고
반사 번호판을 단 차량까지 등장했습니다.
◀INT▶김진태 경사\/울산경찰청 영상실
최근 영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
이처럼 단속 카메라에 찍히고도 번호판 조작
때문에 판독이 안 된 경우가 지난 일년간
전국적으로 4만 건이 넘습니다.
하지만 번호판을 조작한 운전자들의 신원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단속 카메라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판독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희뿌옇게 가려진 번호판은 컴퓨터 화면처리
작업을 거치자,제법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화면에는 운전자 얼굴도 찍혀있어,위반자는
쉽게 적발됩니다.
S-U]"무인단속카메라를 피하기위해 번호판을
가리거나 스프레이를 뿌리다 경찰에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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