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계속된 태화강 준설사업이
오늘(2\/15)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울산시는 2천2년부터 3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작한 이번 사업으로 66만8천 세제곱미터의
태화강 오니가 준설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준설된 오니의 80%인 52만4천
세제곱미터는 모래로 판매해 23억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수질도 4급수에서 2급수로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오니 퇴적장으로 사용되던
학성교와 명촌교 아래 둔치는 앞으로 꽃밭과
산책로 등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