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4) 저녁 6시40분쯤 남구 삼산동 공구상가 일대에 누출된 가스의 정체는 쓰고 남은 중장비 폐오일 냄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남구 삼산동 일대를 수색한 결과 여천천 부근의 한 고물상에서 중장비 압축
오일을 폐유통에 제대로 밀봉해 보관하지
않아 오일냄새가 바람에 퍼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가스 누출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자 상가 상인들은 가스 밸브를 잠그고 조명기구
전원을 끄는 등 가스냄새가 사라지기까지
1시간여동안 불안에 떨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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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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