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시무식 폭력과 잔업거부 등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현대자동차 노조
사무국장 하모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 사무국장 36살 하모씨는
오늘(2\/15) 새벽 경기도 수원시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경찰의 신원 조회에서
수배된 사실이 밝혀져 검거됐습니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수원 남부서로부터 하씨의 신병을 넘겨받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성과금 사태와 관련해 사전구속 영장과 체포영장이 발부된 현대자동차 노조간부 가운데 아직 검거되지 않은 간부는 모두 7명으로,
이들은 현재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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