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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언양에 관광단지 조성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2-14 00:00:00 조회수 52

◀ANC▶
울산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북구 강동과 울주군 언양지구에 경주 보문과 같은 법정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됩니다.

문화관광부가 오늘(2\/14) 확정한 제4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의 주요 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가 법정 관광단지로 지정하려는 곳은
북구 강동과 언양지구 등 두 곳입니다.

(C\/G)아직 구상단계지만 강동유원지 지구
134만여제곱미터와 상북면 등억리 일원
168만제곱미터가 구체적인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해양관광권과 산악 관광권의 중심에
제주 중문이나 경주 보문처럼 법정 관광단지를 조성해 관광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
울산시의 복안입니다.

◀INT▶장수래 관광과장
(지정되면 관광산업 크게 활성화 기대)

울산시의 이같은 계획은 오는 2천11년을
목표로 한 문광부의 제4차 권역별 관광개발
계획에 최종적으로 포함돼 실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와함께 달천철장 관광자원화 사업 등
울산시가 당초 계획한 6개 전략개발사업도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연간 820만명의 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하는 등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8천5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확보가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S\/U)울산시는 다음달 착공하는 강동 산하지구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우선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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