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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은 뒷거래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2-14 00:00:00 조회수 35

◀ANC▶
성매매를 알선해온 기업형 안마시술소가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버젓이 불법영업을 할수 있었던 데에는 단속정보를 미리 알려주고 돈을 받은 경찰이
있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성매매를 알선해 오다 검찰에 적발된
안마시술소입니다.

지난 2004년 7월에 문을 연 이 업소는 그동안 신용카드로만 21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성매매의 특성상 현금 매출이 더 많은 점을
감안하면 실제 매출은 카드 매출의 몇배에 이를 것으로 검찰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업소는 시각장애인 부부를 속칭
바지 사장으로 내세우고 단속되면 형사처벌까지 받기로 약정까지 해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권오성 울산지검 특수부장
(휴대폰 통화내역 등을 추적해, 실업주 찾아내)

이 업소가 2년 반동안 버젓이 불법 영업을 할수 있었던 것은 단속 정보를 미리 알려준
경찰이 있었습니다.

검찰은 이 업소로부터 11차례에 걸쳐 900여만원을 받은 울산남부경찰서 박모경사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밖에 성매매를 알선해온 10곳의 안마시술소와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단속해 업주
유모씨 등 7명을 구속하고 15명을
입건했습니다.

s\/u)검찰은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와 함께
이들이 올린 불법수익은 전액 몰수, 추징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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