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강물에 빠진 후배를 구하려다
숨진 중구 반구동 내황초등학교 학생 의사자
3명에게 오늘(2\/14) 명예졸업장이
수여됐습니다.
오늘 명예 졸업장 수여식에서 이한열 교장은 희생을 무릅쓴 의로운 행동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본받아야 한다며 "어린이 의사자들의 넋을 달래고자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고 추모비도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의사자는 이 학교 4학년이던 2003년 7월17일 태화강에 빠진 후배를 구하려다 모두 물에 빠져 숨졌으며, 정부는 지난해 5월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려 의사자로 선정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