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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로자를 태운 통근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트럭을 들이받아
40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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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버스 앞유리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의식을 잃은 버스 운전사가 실려나오고
근로자들도 깨진 앞유리 사이로
간신히 구조됩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어제(2\/13) 밤 8시 20분쯤.
S\/U)통근 버스는 이곳에서 신호대기중이던
트럭을 미처발견하지 못하고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62살 김모씨를
비롯해 근로자 40여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 3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당시 버스는 현대자동차 야간조
근로자 43명을 태우고
공장으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INT▶양만태(42)
승객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메고있지 않았지만
다행히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일단 버스가 빗길에 비끄러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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