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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특별법이
다음주 국회 교육위원회에 정식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법안에 들어갈 교명도 이번주안에 확정하기로 하는 등 지지부진하던 국립대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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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특별법이 논란끝에
독자법안 형태로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의 대표발의로
41명의 여야 의원들이 서명한 이 법안은
안정적인 국가 재정지원과 총장선임 방식 등
최초의 법인화된 국립대학 설립과 운영에
관한 근거 조항들을 자세히 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오는 22일쯤 국회 교육위에
정식 상정돼 심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강길부 의원
(시급한 만큼 법안통과 최선---)
법안에 들어갈 대학 교명도 이번주에 확정될
전망입니다.
(c\/g)교육부는 현재 울산테크폴리스 대학교와
기술경영대학교,울산시너지테크 대학교 등
세개를 교명후보로 제시하고, 울산시의
최종 추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울산시는 내심 테크폴리스대학교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당초 제시한 교명 대신 교육부
안을 수용하기로 함으로써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게 됐습니다.
(S\/U)논란을 거듭해 온 교명제정과 특별법안 상정을 계기로 울산국립대 설립 추진 업무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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