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병원 4곳 신체검사 금지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2-13 00:00:00 조회수 168

◀ANC▶
울산지역의 특수건강검진기관 5곳 가운데
4곳이 노동부의 신체검사 금지 행정처분을 받아 영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건강검진이 꼭 필요한 기업체들이 당분간
직원을 신규 채용하는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남구의 굿모닝 병원.

화학약품 취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건강
검진 업무가 3개월간 전면 금지됐습니다.

노동부 실태조사에서 근로자에 대한 검진 판정
잘못이 드러나 노동부가 검진 업무를
중단시켰기 때문입니다.

◀SYN▶ 굿모닝병원 관계자

중구 동강병원과 건강관리협회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각각 2개월과 1개월,특수 건강검진 업무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울산대학병원은 자격 미달인 의사가 특수
검진을 한 사실이 드러나 역시 행정처분 대상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들은 기업체 정기 건강
검진을 뒤로 미루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SYN▶ 울산대학병원 관계자

울산지역 5개 특수건강검진 기관 가운데
4곳이 이처럼 건강검진 금지 처분을 받게되자
기업체들은 건강 검진 차질로 직원 채용 시기를 조정하는 등 때아닌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S\/U ▶ 특히,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특수검진을 받지 못함으로써 고용 자체가 안돼 산업현장에서 인력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