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부동산 시장 침체, 거래 뚝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2-12 00:00:00 조회수 45

◀ANC▶
지난해 열풍에 휩싸였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새해들어 한달이 지났지만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땅과 아파트 모두 거래가 거의 끊겼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에서는 최고 요충지로 알려진 남구
옥동의 한 아파트 단집니다.

30평형에서 50평형까지 매매와 전세물건이
게시판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한 60대 주민은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가 중과된다는 말에 지난해 말 집을
내놨지만 아직까지 처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주민

지난해말 집중 분양된 주상복합과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들도 세금과 대출이자 부담 때문에 서둘러 물건을 내놓고 있지만 목좋은 곳 이외는 매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사상 최대의 거래 실적을
기록한 토지거래도 올들어서는 거래가 많이
줄었습니다.

◀INT▶윤진태 한국공인중개사 울산지회장

양도차익의 5-60%를 물어야 하는 세금 부담
때문에 세금까지 매매가에 포함시켜 시장에
내놓는 사람이 많지만 선뜻 사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S\/U)부동산 전문가들은 이같은 부동산 거래
침체가 봄 이사철부터 다소 회복되기 시작
하지만 지난해처럼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