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건설 적지를 두고 해당
자치단체간에 미묘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12) 밀양시청에서 열린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부산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소음 민원이 적고 항공안전이 충분히
확보되는 곳에 공항이 들어서야 한다며
가덕도가 적지임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대구,경북쪽 관계자는 5개 시도의
지리적 중심인 밀양에 신공항이 입지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고,
울산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입지보다는 우선
힘을 합쳐 건설계획을 확정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대통령의 지시에따라
오는 7월까지 동남권 신공항 건설의 타당성을
재검토 한 뒤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8월부터 본격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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