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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유치원 설립 소극적

입력 2007-02-12 00:00:00 조회수 6

◀ANC▶
유아공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립유치원 설립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 교육청은 유치원 설립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새학기 개교를 앞둔 울주군 범서읍
호연 초등학교입니다.

이 학교에는 1개 학급의 병설유치원이
들어섭니다.

이 병설유치원은 울산시 교육청이 당초
계획조차 잡지 않다가 지난달 해당 과에서
건의해 부랴부랴 마련한 것입니다.

그러나 올 3월 개교하는 백양,매곡,청솔 등
3개 초등학교에는 병설유치원이 없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매년 서너개 초등학교를
설립하고 있지만 병설유치원 설립을 마지못해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INT▶김상만 교육위원 울산시 교육위원회

울산지역에는 초등학교에 딸린 병설유치원이 68개로 전체 초등학교의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별도의 건물을 지어 원장이 책임지고 있는
5개 학급이상의 단설유치원은 지난 2천2년부터 설립돼 옥현과 동천,그리고 올해 개원하는
꽃바위유치원까지 3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학부모들이 집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수업료에 유아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
병설유치원 설립이라도 의무화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유아공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노력과
행정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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