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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시가 설 연휴 비상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설 연휴가 3일로 짧아졌지만 울산지역
이동 인구는 전년보다 늘어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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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이라는 최단 설 연휴기간.
대중교통은 유난히 빨리 예매가 끝났습니다.
항공편은 좌석이 일찌감치 동났고, 3개월전
예약이 끝난 철도도 임시열차까지 예약이
마감됐습니다.
◀INT▶박주아 과장\/00항공
이와같이 대중 교통 예약이 끝나면서 올해
울산지역의 예상 이동인구 101만 7천명 가운데 80% 이상이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년보다 짧은 연휴에다 이동 인구도 늘어나
극심한 교통 체증이 우려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16일부터 5일동안을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탄력적 수송안 마련과
함께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INT▶김종만\/울산시 교통기획과
(10개 우회도로 수시로 알려줌)
성묘객에 의한 혼잡 방지를 위해 옥동 공원
묘지에서 문수체육공원 주차장간에는 무료 셔틀
버스가 운행됩니다.
S\/U)심야에 도착하는 귀성객을 위해 이곳
울산역과 고속버스터미널에는 밤11시부터
새벽5시까지 택시가 고정배치 운행됩니다.
또 설 연휴동안 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이
가동되며,462곳의 일반 병의원과 약국도
구군별로 당번제로 운영됩니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설 당일은 중단되지만
19일부터는 부분적으로 정상 운영됩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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