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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1) 울산을 찾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미래의 지도자는
남북 경제를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는 당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도 크다는 속내도 비췄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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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들과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자신을
남북한의 경제를 통합하는 미래형 지도자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에는 천만명의 노동력과 개성공단 같은
산업용지가 있다며 남북관계를 냉전적 관점에서
바라봐서는 안된다며 야당 후보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INT▶정동영 전 의장 \/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의 탈당사태 등에 대해서는
당 의장과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당과
정부의 잘못을 제대로 지적하지 못한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정동영 전 의장\/열린우리당
이와함께 지난 대선때 내세웠던 서민복지
안정 등 각종 공약을 지키지 못한 것은 당의
과오라며 기득권을 버리고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순종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 대선주자 가운데 한명인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서는 인혁당 사건,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해서는 경제적 관점을
지적하며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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