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1절 특별 사면 대상에 오른 심완구
전 울산시장이 오늘(2\/11) 오전 10시 2년여
동안의 여주교도소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했습니다.
심 전 시장은 자신의 사면을 위해 힘써준
울산출신 인사들과 110만 울산시민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한다며 울산을 위한 일을 하는데 남은 여생을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68살의 고령인 심 전시장은 난치병인
폐암과 설암,육종암 등 세가지 암과 싸우며
힘든 투병생활을 해온데다 오랜 수감생활로
건강이 악화돼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심 전 시장은 당분간 서울 자택에 머물며
국립암센터에서 신병치료를 한 뒤 설을 전후해
울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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