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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올해 중점시책으로 학력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했는데 학력향상 우수
고등학교에는 평가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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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 학력향상을 올해 중점과제로 정한
울산시 교육청이 이례적으로 포상금까지
내걸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학업성취도나 명문대 진학률 등을 전년도와 비교 종합해 올해 학력향상에
모범이 되는 고등학교 2개교에 각각 천만원씩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되는 학교 교사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부여됩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또 인문계 고등학교 33개교에
학년별로 학력향상팀을 만들어 학교실정에
맞는 대책을 찾도록 했습니다.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는 논술과 관련해서는
40명으로 논술지도 교사단을 운영하는 등 학력향상을 위해 예산 4억6천만원을 투입합니다.
◀INT▶김형진 위원장 울산자유교원조합
이와 같이 일선 학교에서는 학력향상 대책이 자칫 전시성 구호로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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