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가족과 떨어져 홀로 외롭게
지내온 무의탁 노인의 팔순잔치가 이웃들의
도움으로 열려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교회 지인들의 마련해 준 여든번째
생일상을 받은 윤두리 할머니는 일제시대
일본군 위안부 출신으로 지금까지 가족과
떨어져 울산에서 혼자 살아왔습니다.
오늘 잔치에는 교회 지인 50여명이 참석해
윤 할머니의 팔순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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