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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완구 전시장 사면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2-09 00:00:00 조회수 159

◀ANC▶
뇌물수수죄로 복역중이던 심완구 전시장이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사면으로 풀려나게
됐습니다.

고령인데다 장기간 암투병을 해온 터여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들은 대체로 다행스럽다는 반응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초대 민선시장과 광역시장을 역임한
심완구 전 울산시장이 특별사면으로 풀려나게 됐습니다.

심 전시장은 지난 98년 토지구획정리사업
인가 등과 관련해 당시 평창종합건설로부터
3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천4년 대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2년여동안
여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해 왔습니다.

올해 68살의 고령인 심 전시장은 난치병인
폐암과 설암,육종암 등 세가지 암과 싸우며
힘든 투병생활을 해온데다 오랜 수감생활로
건강이 악화돼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의 여야 정치인들과 시민들은 심 전시장이
비록 불행한 일로 구속됐지만 남다른 애정으로
울산 발전에 헌신해온 점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며 사면을 환영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울산발전 초석 다졌다,하루빨리 건강 회복--)

심 전시장은 일요일인 오는 11일 오전 출소한 뒤 당분간 서울 자택에 머물며 국립암센터에서
신병치료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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