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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노사문화 새 모델 기대(현대차)

입력 2007-02-09 00:00:00 조회수 167

◀ANC▶
어제(2\/8) 출범한 현대자동차 노사전문위원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현대차 노사전문위원회 출범의 의미와 기대에 대해 MBC논평에서 짚어봅니다.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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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노사전문위원회 출범에 대해 노사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노사 간에 해야 할 일을 외부 전문가들에게 맡긴다는 것이 그동안 쌓인 불신의 벽 때문이라는 것을 것을 생각하면 씁쓸하지만~~~

그래도 노사 간에 이대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공감이 이뤄진 것만으로도 이번 노사전문위원회 출범에 큰 의미를 붙일 수 있을 겁니다.

이 위원회에서는 쟁점이 되고 있는 복지문제 등에 대해 대안을 찾고 자문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현대차가 한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만큼 작은 것에 아웅다웅하지 말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결국 노사분규를 줄이고 현대차나 우리 경제가 추락하지 않고 한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노사의 추천에 의해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인 만큼, 해마다 계속 되는 현대차 파업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대안들을 제시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노사 문화의 새로운 모델이 돼 주기를 바랍니다.
MBC논평 서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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