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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인구증가율이 크게 둔화되면서
이제는 기초단체인 수원시의 인구와 비슷해져, 7대 도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노년층의 인구비율은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인구통계의 주요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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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현재 울산의 주민등록 인구는
109만2천여명으로, 10년전 광역시 승격
당시보다 9만여명이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C\/G)연평균 인구 증가율이 지난 2천1년
1.5%를 고비로 급격히 둔화돼 작년에는
0.5%까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C\/G)이때문에 작년말을 기준으로
기초단체인 경기도 수원시와의 인구 격차가
불과 2만3천여명으로 좁혀져 7대 도시의
위상이 위협받게 됐습니다.
(C\/G)광역시 가운데는 대전과 광주의 인구가
이미 140만명을 넘어서 비교대상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낮아진데다 주택과 교육문제 등으로 오히려 울산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탈울산 방지와 도시세력 확장을 통한 인구 유입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C\/G)한편 65살 노년층의 인구비율이 가장
낮은 시군구로 울산 동구와 남구,북구가
각각 1,2,3위를 차지해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임을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
(MBC M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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