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태화강
인도교 설치사업에 모두 25억여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오늘(2\/9) 울산시와 민간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양해각서에서 올
연말까지 태화강 남쪽인 남구 신정동 둔치와
북쪽 중구 태화강 십리대숲을 연결하는 길이 125m,폭 4m의 아치형 인도교를 설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이번 태화강 인도교 설치예산
36억원 가운데 25억여원을 부담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이미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인도교
설치를 위한 사전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태화강 인도교가 설치되면 태화강 남쪽
둔치와 북쪽 십리대숲이 손쉽게 연결돼 태화강
생태공원과 더불어 울산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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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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