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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가로질러 중.남구를 연결하는 아치형 인도교가 설치됩니다.
경남은행이 교량본체를 건설해 시에 기부하고
울산시는 야간조명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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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 있는 아치형 인도교가
설치됩니다.
태화강 인도교는 남쪽 신정동 둔치에서 북쪽 십리대숲을 연결하는 길이 125미터, 폭 4미터 규모로 올 연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인도교 건설은 시 금고인 경남은행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설치예산 25억
여원을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울산시는 경남은행이 교량본체를 건설해
기부하면 1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야간조명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대숲 생태공원과 더불어
시민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INT▶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
(대숲 생태공원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
울산시는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아치형
인도교 설치를 위해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S\/U)인도교가 설치되면 이 곳 태화강 남쪽
둔치와 북쪽 십리대밭이 한 걸음에 연결돼
울산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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