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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토밸리 모듈화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실수요자인 입주업체가 직접
투자해 개발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막대한 재원확보 부담도 덜고 공사기간도
대폭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시도여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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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밸리 모듈화 지방산업단지가 들어설
북구 연암동과 효문동 일원
86만여제곱미터의 부지입니다.
울산시는 내년말까지 공장용지 조성을 마친뒤 20여개의 자동차 부품업체와 자동차
전문메이커 등을 유치하기로 하고,
해당업체와 개발대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편입토지 보상과
각종 인허가 업무를 맡는 대신,천3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조달과 실제 공사의 책임은
입주업체가 지게 됩니다.
◀SYN▶박맹우 시장
실수요자인 입주업체가 직접 재원을 조달해
공단을 조성하는 개발대행 방식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입니다.
◀SYN▶윤종국 대표
이와같은 민자유치 방식은 울산시로서는
공단조성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확보 부담을
덜 수 있는데다, 입주업체 역시 공기단축과
함께 분양원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공단
조성의 새로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U)이에따라 울산시는 앞으로 조성할 다른 지방산업단지에 대해서도 민자유치를 통해
개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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