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태화강 인도교
설치사업을 경남은행이 건설해 울산시에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내일(2\/8) 태화강 연결 인도교 설치 민간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10월까지 남구 신정동 둔치와 중구 태화강 십리대숲을 연결하는 길이 125m, 폭 4m의 아치형 인도교 설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태화강 인도교 설치에는 3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남은행은 이 가운데 25억원을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인도교가 설치되면 태화강
남쪽 둔치와 북쪽 십리대숲이 연결돼 시민의
생태공원 이용이 쉬워지면서 지역의 새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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