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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반복되는 겨울 가뭄에
섬 마을 주민들이나 시설 재배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엔 예년 평균치의 10분의 1밖에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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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농지 백 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마산의 한 저수집니다.
아직까진 양호한 편이지만 만수위에 비해
2m 정도 수위가 낮아졌습니다.
통영과 남해 6개 섬 주민 천여 명은
매일매일 급수선에 의존해 물을 받고 있고,
계곡 물을 상수도로 쓰는 천여 마을,
주민 13만 명도 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상탭니다.
특히 물을 이용해 비닐하우스를 보온하는
수막재배 시설 2천 ha는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지난 넉달간 경남지역의 평균 강우량은 66mm,
지난 30년간의 평균치 162mm의 41%에 불과하고
특히 지난달 평균 강우량은
지난 30년 평균치의 10의 1인 3mm에 그쳤습니다
◀INT▶기상대
"이동성 고기압 세력에 막혀 강수 기압골이
좀처럼 경남에 접근하지 못해..."
경상남도는 가뭄우려, 가뭄확산, 가뭄우심
3단계로 나눠 농업용수를 지원하는
농작물 가뭄 피해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생활 용수의 경우 아직 공급 차질은 없지만
수질악화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INT▶경상남도
(s\/u)경상남도는 이번 가뭄이
다음달까지 이어지면 비상급수대책을 세워
단계별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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