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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로 예정된 울산항만공사 설립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만공사 설립 자문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설립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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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설립 자문위원회는 오는 7월 출범할
항만공사 인력은 70명 이하로 낮추고,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일부 인력은 해양청 직원 가운데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항만공사로 소유가 이전되는 부두 등의
국유자산 규모를 약 1조원으로 예정하고, 연간 5백억원의 항만수입을 울산항에 재투자하기로
했습니다.
◀INT▶ 박종국 해양청장
"울산항은 경쟁력 있어..."
울산시는 차질없는 운영을 위해 항만공사
사장을 빠른 시일 안에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또, 초기 경영수지의 안정화를 위해 3년간
지방세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SYN▶ 이기원 경제통상국장
"지방세 감면 등 안정화위해 지원..."
항만공사 사무실은 장생포에 추진 중인 항만
비즈니스 센터가 건립되기 전까지 일단 시내에 있는 건물을 빌려 쓰기로 하고 후보지를 찾고 있습니다.
S\/U) 울산항만공사는 앞으로 신항만 개장과
물동량 유치 등의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힘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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