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운 국민임대주택 개발예정지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노선이 서로 겹치자
건설교통부가 조정에 나섰지만 조정시한이
끝나도록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사업주체인 주택공사와 도로공사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기 때문인데
강제조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만여가구의 국민임대주택 단지 건설을
추진중인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서사,척과리 일원입니다.
(C\/G)건설교통부는 당초 지난해말까지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었지만,개발예정지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신설노선이 겹친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사업추진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다급해진 건교부는 지난해 말 주택공사와
도로공사 양측에 45일 이내에 사업계획을
조정하도록 권고했지만 노선변경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결국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SYN▶건교부 관계자
(조정협의회 열어 내부갈등 )
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 보급의 중요성을 감안해 조만간 강제 조정을 거쳐 올하반기부터
사업추진을 본격 재개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임대주택 건립 여부와는
상관없이 고속도로 노선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이미 건설교통부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INT▶
(시가화 예정용지 도로 양분 도시발전 저해)
토지 이용을 둘러싸고 해당기관간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건설교통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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