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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 시범확대 진통

입력 2007-02-05 00:00:00 조회수 1

◀ANC▶
내년으로 예정된 교원평가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은 새학기부터 전체 10%에 가까운
학교가 교원평가 시범학교로 선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교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상급자와 동료,학생,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일선 학교 교원평가제 도입을 둘러싸고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11월 연가투쟁으로 41명이 징계
처분된 전교조 울산지부측은 새학기 시범학교 도입확대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새학기를 앞두고
울산시교육청이 17개 학교로부터 교원평가 시범학교 지정 신청을 받았으나 대부분의 학교가
전체 교직원 회의나 운영위원회 심의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권정오 정책실장 전교조 울산지부

이에 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정당한 절차에
따라 교원평가 시범학교를 신청받아 현재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제출된 서류도
하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임규주 장학사 울산시 교육청

교육당국은 교사들의 평가결과를 정책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능력을 신장하는데 활용하기
위한 것이지 인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전교조측은 학생과 교사의 인격적 관계를 왜곡한다고 주장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원평가제 전면실시를 앞두고
상당기간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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