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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중증장애아동 생활시설의 반대로 중단했던 송전탑 공사를 1년여 만에 재개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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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와 발달장애 등 중증지체 장애아동
30명이 24시간 생활하는 복지시설입니다.
15만 볼트 고압 송전탑이 이곳 복지시설과
불과 백여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 송전탑은 지난 2005년 복지시설측의 반대로 지금까지 공사가 중단됐다가 한전측이 이달들어 갑자기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INT▶ 옥혜진 기획실장 \/ 혜진원
한전측은 공사를 중지하고 서로 합의를 보라는 울주군의 행정조치는 권고 사항일 뿐이라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 S\/U ▶ 공사장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공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차량을 끌고 올라와 공사장 입구를 막지 못하도록 이렇게 길을 끊어놓았습니다.
복지시설에서는 한전이 복지시설과 떨어져
송전탑을 건설하겠다는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YN▶ 한국전력 관계자
한전과 복지시설간 1년 넘게 벌어지고 있는
송전탑 마찰, 국가 기간시설의 차질 없는
건설과 함께 장애 아동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해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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