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오늘(2\/5)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가 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민간투자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건설협회는 지역 건설업체들이 최근 외지의
1군업체에 밀려 심각한 수주난을 겪고 있다고 전제하고,울산국립대의 경우 실질적으로 전체
사업비의 절반가량을 울산시민들이 부담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주물량의
40%를 지역업체에 배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지역업체의 출자금 부담능력과
시공능력 부족 등을 들어 참여비율을 10%
이하로 정해 조만간 BTL사업 입찰 고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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