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2\/5)
유령회사를 차려 놓고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천680억원의 투자 자금을 모은 뒤 이를 가로챈 투자 모집책 51살 장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47살 홍모씨 등 8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잠적한 이 회사의 회장 41살 오모 씨 등
4명에 대해서는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 중국으로 도피한 44살
박모씨 등 2명은 인터폴을 통해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이온수기 판매
업체를 설립해 2005년 2월부터 서울 본사와
전국 12개 지사에서 실버타운과 알칼리
이온수기 판매ㆍ임대 사업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려 주겠다며 총 2천600여명으로부터
천680억원 상당을 송금받아 이를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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