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를 출소해 고철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해
오던 40대가 당근 두개를 훔쳤다가 다시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41살 최모씨는 지난 2일 저녁 6시쯤 울산 남구야음2동 26살 최모씨의 집에 들어가 당근 두개를 훔쳐나오다 귀가하던 피해자와 마주치자
가지고 있던 드라이버로 피해자를 위협하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범행 후 달아나던 최씨는 인근주민 38살
김모씨와 뒤쫓아온 피해자 최씨에게 곧바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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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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