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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울산 4> 근본대책 서둘러야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2-04 00:00:00 조회수 156

◀ANC▶
인구와 기업들의 탈울산이 심각하다는
연속보도가 나가면서 울산시와 관계기관이
강도높은 탈울산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뛰는 집 값을 잡고 공장용지를 추가로 확보
하는 일이 쉬운 것만은 아니지만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최근 몇년새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기업과
인구 탈울산을 막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해답은 간단하지만 방법론에서 논란이
많습니다.

뛰는 집 값을 잡고 공장용지를 추가로
확보해 적정한 가격에 공급하면 탈울산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정훈 리더스 부동산 투자자문 대표

울산시는 뛰는 집 값을 잡기 위해 구.군에
분양가 자문위원회 설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
지만, 공급을 늘려야 분양가가 내린다는 시장
논리에 부딪혀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설립을 추진중인 신규공장과 주요
기업의 확장을 위해 오는 2천 11년까지
무려 195만평의 산업용지가 필요하지만 해안
매립을 선택할 지 자연녹지를 용도변경할 지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는 9일 금요일 중앙
부처와 대학,공기업,울산시 관계자들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탈울산 방지 공개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구유출 방지책과 유인책,산업단지와 시민 휴식공간 확충계획등 탈울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이 제시될
전망입니다.

S\/U)탈울산은 도시발전의 가장 큰 저해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직장때문에 잠깐 머물다
가는 도시가 아닌 평생 살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때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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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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