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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수발보험 시범실시 현장(부산)

입력 2007-02-03 00:00:00 조회수 74

◀ANC▶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정부가 내년부터
노인수발 보험을 시행합니다.

부산등 6곳에서 현재 시범 실시되고 있는데
노인 수발서비스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황재실 기자

◀VCR▶

부산 화명동의 한 아파트.
60년을 같이 한 노부부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금슬좋은 부부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아내를
혼자 돌보는 할아버지의 나이 올해 여든여덟.

힘겨운 황혼을 보내던 할아버지는
지난해 7월부터 노인수발보험의 시범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하루 4시간, 간병인의 방문덕에
할머니 병세도 나아졌고,
할아버지도 웃음을 찾았습니다.

◀INT▶
"할아버지 - 집안에 등불이 켜진 것 같아"

CG)내년부터 시행되는 노인수발보험은
65살이상 노인이나 치매*중풍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등급판정 절차를 거쳐
수혜자를 결정합니다.

CG)월 70만원에서 최고 97만원 한도에서
각종 수발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산간지역에서는 가족들이 현금으로도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노인들은 편하고 안락한 황혼을,
가족들은 부모 간병에 뺏긴 사회활동의 기회를
되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INT▶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CG) 하지만 2015년 63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인인구에 맞춰 수발대상 노인인구도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건강보험료의 인상이 불가피한 점이 문젭니다.

◀INT▶
"보건복지부 실무팀 "

노인수발보험법은 이달 임시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7월부터 본격시행될 예정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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