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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앞두고 요즘 농촌에서는
취나물 생산이 한창입니다.
특히 하동에서 생산되는 취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난데다
다른 지역보다 수확이 빨라
좋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
【 VCR 】
하동군 적량면의 하우스 단집니다.
비옥한 밭에서는 취나물이
푸른 잎을 한가득 달고
한겨울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정성을 담은 손길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광주리는 어느새 취나물로 한가득입니다.
(s\/u) 하동취나물은
특히 맛과 향이 뛰어나고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산에서 직접 캐 와 번식시키기 때문에
야생취나물과 똑같은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INT 】
또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수확시기가 2,3개월 정도 빨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노지재배 보다 네,댓번 더 수확을
할 수 있어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하동군에서는 420여 농가가
2천 4백톤의 취나물을 생산해
연간 40억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 INT 】
하동군농업기술센터는
5월에 들어서면 취나물 생채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건채류 생산시설 보급과 소포장 출하 등
가격 유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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