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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여야,정치력 발휘해야(국립대)

입력 2007-02-02 00:00:00 조회수 106

◀ANC▶
울산국립대 신설법안의 국회 처리가 진통을
겪고 있어 지역 국회의원과 울산시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논평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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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 국립대 신설을 위한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국회에서는 국립대 법인화 특별법안과 인천시립대의 국립대 변경 법안이 발목을 잡는 바람에 울산국립대 신설법안만 2월 임시국회에서 단독처리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정기국회 때 처리돼야 했을 울산국립대 신설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마저 처리되지 못하면 울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오는 2009년 3월 개교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울산시는, 이미 보상과 함께 진입도로 개설 준비에 들어갔고, 2년 동안 일부 건물이라도 지어, 2009년 신입생부터 모집한다는 계획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지역 국회의원들이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힘을 모아 이번 임시국회 때는 울산국립대 신설법안이 상정돼 통과되도록 최대한의 정치력을 발휘해 주기 바랍니다.

울산시도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관계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역의 실정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수십년 동안 염원해 이제서야 만들어낸 울산국립대가 중앙에서의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또 멀리 달아나도록 할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시민들은 지역 국회의원과 울산시가 국립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분발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MBC논평 서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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