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댐 준공으로 울산지역의 자체 수원이
늘어나면서 낙동강 물 사용로가 크게
인하됐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 울산권 관리단은 지난해
낙동강 수계에서 공급받은 물은 1억9천여만
톤으로 전년도 2억천여만 톤보다 11%
줄었습니다.
이에따라 낙동강 물 사용료 단가도 톤당
101.3원에서 84.8원으로 16.2% 인하돼
지역 기업들의 원가절감과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곡댐 준공으로 울산지역
자체 수원 이용량이 1억2천만 톤을 넘어
전년도에 비해 51%나 급증하면서 낙동강
물 이용 부담금이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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