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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물이끼는 규조류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2-02 00:00:00 조회수 53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에 물이끼가 끼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나 울산시의 조사결과 바위를 훼손시키지 않는 규조류로 밝혀졌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반구대 암각화 바위의 중앙 하단 일부분에 물이끼가 붙은 채 방치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물이끼가
아니라 규조류로 판명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규조류는 대부분 물가
바위에서 기생하는 일시적인 자연 현상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떨어져 나간다며 규조류
때문에 바위가 훼손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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