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일자리를 잃어 실업
급여를 신규로 받은 실업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 신규수급자수는 만 3천 292명으로 지난 2005년
만 2천 928명보다 360여명이 늘어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노동지청은 지난 2004년부터
일용근로자들이 실업급여 대상자에 포함된데다 고용보험 가입자가 늘면서 실업급여 대상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실업급여 수혜율이 사상최대인 36.2%로 실업자 3명 가운데 1명이 실업급여를 수급했으며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채취업률은 25.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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