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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울산 실태와 대책을 알아보는 연속 기획
시리즈,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인근 도시와
울산의 공장부지와 아파트 값을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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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4년 분양이 끝난 외국인 투자
유치 단집니다.
한 입주업체의 공장 신축이 한창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이 업체가 입주할 당시 분양가는 평당
50만원선, 그런데 2년이 지난 현 시세는
평당 100만원이 넘습니다.
탈울산 대상지역인 인근 경주의 석계,외동
지방산업단지보다 3-4배나 비싸고, 양산지역과
비교해도 평균 10-20만원 가량 높은
가격입니다.>
◀INT▶임원택 산업단지공단 창업지원팀장
더 심각한 건 평당 천만원이 훌쩍 넘어선
아파트 값입니다.
가격은 더 올라갑니다.>
반면 부산 해운대 지역에 최고가로 분양된
센텀파크등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는 최고 800
만원, 기존 아파트 거래가는 평당 4-500만원
선에 불과합니다.>
◀INT▶김정훈 리더스 부동산투자자문 대표
주거비용은 많이 드는데 교육여건이나 삶의
질은 떨어지는 현실이 탈울산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입니다.
S\/U)탈울산 현상은 울산에서 벌어서 인근
부산과 경주에서 소비하는 이른바 자금
역외유출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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