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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유일한 소극장이었던 이솝이 문을
닫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밖에 백남준과 피카소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와 문수오페라단의 공연소식 등
문화계소식 서하경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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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평 남짓한 공간에서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준 이솝 소극장.
경영상의 문제로 인해 지난달 31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S\/u)2001년 문을 연 이솝은 울산 유일의 개인 소극장이었습니다. 때문에 이번 마지막 공연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INT▶김은주\/배우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하루 대관비 40만원이
벅찬 지역 연극계에서 소극장은 장기 공연과
함께 창조적 실험을 위해 필요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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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h에서는 조선시대 고가구가
현대회화작품과 만났습니다.
백남준의 디지털 영상을 프린트한 회화작품과
미술책에서 봤음직한 피카소의 에칭판화
비너스 탄생을 현대적으로 재구상한 앤디워홀의
판화작품이 조선시대 가구와 오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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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없이 후원자들의 도움만으로
운영되는 울산문수오페라단이
올해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양기애 단장
지난해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문수오페라단은
출연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고의
성악가들이 펼치는 녹록치 않는 실력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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