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산업활동 지수가 새해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울산 출장소가 발표한 지난달 산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생산과 출하는 전달대비
각각 0.2%와 1.4%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각각 4.2%와 2.9%
줄었습니다.
재고는 전달대비 0.5%,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1%나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울산출장소는 지난해 하반기 자동차
파업과 원화절상,유가문제등 악재가 많아
생산과 소비가 모두 둔화되는 양상이라며,
이같은 현상은 올 상반기까지 이어지다가
하반기부터 호조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