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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중개업소들,
거래가 줄어 울상인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취약한 방범 시스템 때문에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답니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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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현관 잠금 장치를 새로 달고
새 컴퓨터를 설치하느라 분주합니다.
밤 사이 도둑이 들어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훔쳐 갔기 때문입니다.
◀INT▶
무섭다. 이젠
비슷한 시각, 차로 5분 거리인
또다른 중개업소도 노트북 두 대가 털렸고,
석달 전엔 이틀사이 인근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여섯 군데가 모두 털리기도 했습니다.
◀INT▶주인
"경비시스템 신청했다. 털린 데 다 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와 구리시 등 수도권에도
한달 사이 중개업소에 20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중개업소가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INT▶경찰
"방범 취약지구 노린 것..다각적 수사"
S\/U)경찰은 또 절도범들이 부동산 관련
정보를 빼내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수사도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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